우리집 벼룩시장에서 기장미역 등 다양한 생필품 선보여




지구촌교육나눔 네팔 학교짓기를 위한 '3월 우리집 벼룩시장'이 3월 13일 오후 부산 해운대 최안나 후원천사님 집에서 다채롭게 펼쳐졌습니다.

이날 벼룩시장에는 그동안 볼 수 없었던 기장미역을 비롯해 다양한 생필품, 1천원, 500원 득템코너까지 만들어 벼룩시장의 재미를 더했다고 합니다.

이날 행사에서는 벼룩시장을 응원하는 단골 손님들이 찾아와 새로운 손님들에게 직접 다양한 의류와 생필품을 추천해 주는 등 활기를 띠었습니다. 행사를 찾은 방문객들에게는 시린이용 치약을 무료로 나눠줘 다들 좋아했다고 합니다.

해운대 '우리집 벼룩시장'을 운영하는 최안나 씨는 "하느님께서 네팔에 학교 짓는 것을 진짜 좋아하시는 것 같다"며 "앞으로 봄여름 옷은 값이 별로 안나가서 쉽지 않겠지만 열심히 해볼 계획"이라며 최근 김해에서 첫 벼룩시장을 운영한 '남성복팀'도 힘내라는 응원의 당부도 잊지 않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