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 속 지구촌교육나눔 네팔학교짓기 우리집 벼룩시장 눈길





지구촌교육나눔의 네팔 학교 짓기를 위한 천사들의 후원이 폭염 속에서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름하여 '지구촌 교육나눔 우리집 벼룩시장, 우리집 플리마켓'이 부산 해운대에 사는 최안나 후원자의 집에 개장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지난 7월 11일 첫선을 보인데 이어 8월 8일에도 같은 장소에서 두번째 플리마켓(벼룩시장)이 열렸습니다.

두차례 열린 우리집 벼룩시장의 수익금은 전액 '지구촌교육나눔 네팔학교 짓기'를 위한 소중한 후원금으로 전달됐습니다.

또 이날 팔고 남은 여름옷은 모두 가난한 나라 페루로 보내졌습니다.

폭염 속에서 봉사한 최안나씨와 그의 언니 숙경씨는 이날 벼룩시장을 방문한 분들에게 음료와 다과를 무료로 베풀었습니다.

다녀간 분들은 "벼룩시장이 아니라 '사랑을 나누는 파티장' 같았다"며 매우 만족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