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마 손님들도 찾은 지구촌교육나눔 '우리집 벼룩시장'






2월 6일 부산 해운대 최안나 후원천사님 집에서 열린 네팔 학교짓기를 위한 '우리집 벼룩시장'에는 동네 꼬마 손님들도 찾아 눈길을 끌었습니다.

설날 연휴를 앞두고 있어 당초 두 번째 주 금요일이 아닌 한 주 앞당겨 열린 이날 벼룩시장에는 아파트 아이들도 찾아와 옷 구경을 하고 '500원 특템코너'에서 부모님의 선물을 고르는 등 가족적이고 즐거운 분위기였다고 하는데요. 벼룩시장을 찾은 분들에겐 시린이치약 센소다인을 선물로 나눠주기도 했답니다.
 
옷을 택배로 기증만 하시던 분들도 직접 오셔서 다과를 즐기며 이것저것 물건을 사시면서 좋아하셨다고 합니다.

이날 벼룩시장에는 지구촌교육나눔에서 보내온 슬리퍼도 새롭게 등장해 다들 따뜻하게 신어보시는 모습을 지켜본 안나 후원천사님은 "고맙고 흐뭇했다"며 "그저 은혜롭고 감사할 따름"이었다고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