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촌교육나눔 '겨울옷 특가 세일 야외 플리마켓' 성황





지구촌교육나눔 네팔 학교짓기에 힘을 모으고 있는 최숙경, 최안나 천사가 3월 19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부산시 해운대구 마리나아파트 야외 공터에서 '겨울옷 특가 세일 플리마켓'을 성공적으로 마쳤습니다.

이날 야외 플리마켓에는 이전 개최했던 야외 행사 때 단골로 왔던 고객들이 찾아와 "왜 그동안 이곳에 안왔느냐"며 다양한 의류를 사줬다고 합니다. 플라마켓 고객인 정미령 천사를 비롯해 박선영 천사도 지인들을 대동해서 플리마켓을 찾아 의류를 구입하는 모습을 인증샷으로 남기는 등 즐겁게 우정을 나눴습니다.

이날 플리마켓에서는 패딩과 코트 등 외투를 5,000원에, 그 외 바지, 티, 머플러를 3,000원에 대폭 할인 판매해 단골들을 비롯해 오가던 아파트 주민들도 한꺼번에 옷을 많이 사갔다고 합니다. 이날 판매수입은 총 45만 8,600원으로 옷이 100개 이상 팔린 셈이라고 하네요. 나중엔 옷을 싸줄 봉투가 모자랄 지경이었다고.

이날 행사를 마친 후 내년 겨울 시즌을 위해 남은 옷들은 깔끔하게 고물상에 다 팔았는데 3,600원을 주더랍니다.
행사를 마친 두 천사는 "네팔 오지 아이들 생각하니 피곤한 줄도 모르고 행사를 마쳤다"며 "놀랍고도 기적같은 하루였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