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대 파독간호사도 지구촌교육나눔 후원…'이복순 님'



지구촌교육나눔 후원천사이자 한국인이면서 독일 국적을 가진 '파독 간호사'로 올해 83세이신 '이복순 님'이 네팔 아이들을 위한 학교짓기에 써달라며 소중한 후원금을 입금하셨습니다.

파독 간호사는 1966년부터 1976년까지 가난한 우리나라가 실업해소와 외화벌이를 위해 해외 인력수출을 목적으로 한국정부가 독일(당시 서독)에 파견한 1만 여명의 간호사를 말합니다.

그들은 오늘날 빛나는 세계경제 10위권인 대한민국을 피눈물로 만들어낸 진정한 애국자입니다.

이 여사님의 동생 영심씨는 "언니가 가난한 네팔에 학교짓기에 나서는 지구촌교육나눔의 아름다운 모습에 감동을 받아 작은 돈이지만 후원하고 싶어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여사님 나이는 80대이지만 건강과 열정은 여전히 짱이라고 하네요.

특히 눈길을 끄는 것은  이 분 성함이 지구촌교육나눔 정태기 이사장의 모친이신 '고 이복순' 님과 같아 마치 이복순 여사님이 부활하신 것 같아 더 값지고 감동이라고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