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팔 학교짓기 우리집 벼룩시장 또 성황



긴 추석 연휴를 마친 10월의 '네팔 학교짓기 후원 우리집 벼룩시장'이 부산 해운대구 후원천사인 최안나 씨 집에서 열려 성황을 이뤘습니다.

이 벼룩시장은 지난 7월부터 시작돼 벌써 4번째. 누군가 기부하듯 내놓은 옷 등 다양한 용품이 귀한 물품으로 변신해 한 벌에 5천 원, 1만 원 등 따뜻하고 사랑 넘치는 손길들이 모였습니다. 그 아름다운 손길은 네팔 아이들을 위한 희망의 선물입니다.

이날 3시간 여에 걸친 벼룩시장을 통해 판매된 450,500원 전액이 지구촌교육나눔에 입금됐습니다.

이날 벼룩시장에서도 용품 판매와 함께 커피와 과일, 다과 등이 무료로 제공돼 참가자들은 사랑을 나누는 파티장에서 웃음꽃을 피웠다는 후원천사들의 전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