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2월 5일 네팔 학교짓기 후원을 위한 올해의 마지막 '우리집 벼룩시장'이 유종의 미를 거두며 성황리에 열렸습니다.
이날 우리집 벼룩시장은 일부러 다른 외부인들을 부르지도 않고 따로 벼룩시장 안내문도 아파트 외부에 붙이지 않았는데도 최안나 씨와 봉사자들의 지인, 부산 장산성당과 좌동성당 교우들이 많이 방문해 성황을 이뤘습니다.
이날 벼룩시장은 모두가 함께 격려하고 온기와 사랑을 나누는 자리였습니다. 특히 지구촌교육나눔이 보내준 하트 백설기 떡이 다들 너무 사랑스럽다며 기분 좋아하셨다고 합니다.
500원짜리 득템코너부터 1만원짜리 의류까지 판매됐으며, 이날 수익금은 모두 416,000원이 모여 전액 (사)지구촌교육나눔 후원계좌로 입금됐습니다. 여기에다 현장에서 떡을 나눠 드시면서 3분이 별도의 후원금 250,000원을 내주시면서 전체 후원금은 모두 666,000원이라는 거금이 모였습니다.
최안나 씨와 봉사자들은 이날 지구촌교육나눔이 제공한 떡을 현장 방문자들에게도 전하는 한편, 옷 등 물품을 기증해주신 분들을 따로 방문해 전달하고 이전 행사장에 오셨던 어르신들에게도 전하는 등 지구촌교육나눔 홍보에도 힘을 쏟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