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경남대 한마의료봉사단, 네팔서 의료봉사활동…20여명 참여
[쿠키뉴스 창원=강종효 기자] 경남대학교 한마의료봉사단(단장 김성렬)은 지난 10일부터 22일까지 네팔 헤타우다 지역에서 해외의료 봉사활동을 펼치며 사랑나눔을 실천했다.

지구촌교육나눔(이사장 정태기)과 함께 지난해에 이어 2번째로 진행된 이번 봉사에는 경남대 건강과학대학 물리치료학과 김성렬·박돈목 교수와 간호학과, 물리치료학과, 산업디자인학과 학생 20명이 참여했다.

봉사단은 이 지역 1000여명의 환자들에게 신체활력징후 측정, 상처 소독, 의약품 무료 지급, 물리치료 등을 실시했고, 시타고등학교에서 벽화그리기, 공연 및 문화교류 등을 펼쳤다.

경남대 해외의료봉사단은 봉사활동 기간 동안 헤타우다 시의 적극적인 지원에 힘입어 헌신적으로 의료봉사를 진행한 결과, 지역주민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었고 현지 신문과 TV뉴스에 봉사활동이 소개되기도 했다.

한편 경남대학교 한마의료봉사단은 실무 중심의 보건의료인 양성과 건강한 지역사회 발전에 힘쓰고 있으며, 앞으로도 다양한 의료봉사활동을 실시할 계획이다.

출처 : 쿠키뉴스 / 2017.01.25